2003년도 한국일보 백상배 한인 테니스대회 경기결과(4/25~27)
시카고 일원의 테니스인들이 실력과 동호인간 친목을 다지는 테니스인들의 축제 제4회 백상배 테니스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알링턴 하이츠 소재 포레스트뷰 클럽에서 개최됐다. 본보가 주최하고 시카고 테니스협회(회장 박광섭)가 주관한 올 대회에는 지난해 남자 단체전 우승팀인 올림픽팀을 비롯, 동호회, 타이거, 에이스, 센터코트등에서 사상 최대인 1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 백상배를 놓고 각축을 벌였다. 대회를 주관한 박광섭 테니스협회장은 27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인 160여명의 테니스인들이 참석하는등 테니스인구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실력도 평준화되는 것 같다”며 “많은 클럽들과 임원들의 협조로 테니스인들의 멋진 잔치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많은 테니스인들의 참여를 위해 실력별로 그레이드를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소속팀을 벗어나 동,서,남,북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하는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